예리고의 집 수녀님께서 선물해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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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을 맞아 예리고의집 수녀님께서 정성껏 냅킨공예로 예쁘게 장식한 구운계란을 선물해주셨어요.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예리고의집 수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이 기쁨을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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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이상범님의 댓글
이상범 작성일부활절을 앞두고 계란을 선물해 주신 예리고의 집 수녀님들 감사합니다.

고은희님의 댓글
고은희 작성일예수 그리스도의 부활과 새 생명을 상징하는 부활절 달걀이 넘 예뻐서 깨서 먹기 아까울 정도입니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마음 전해 주신 수녀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귀영님의 댓글
이귀영 작성일부활절을 맞아 선물해 주신 너무 예뻐서 먹기 아까운 계란, 따뜻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황윤옥님의 댓글
황윤옥 작성일정성이 듬뿍 담긴 부활절 계란~ 예뻐서 먹지 못할 것 같아요. 소중한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