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포에 그려보기
페이지 정보

본문
아주 고운 사포에 크레파스와 색연필로 그림을 그려보았습니다.
그래피티 예술가 '키스 해링'의 작품을 따라 2장의 사포에 밑그림을 그린 뒤
하나의 그림으로 액자에 넣었습니다.
상업적으로도 많이 활동한 작가라 티셔츠 등에서도 키스 해링의 그림을 자주 봅니다.
까슬 까슬한 사포의 느낌이 약간 이상하기도 하고,
크레파스 덩어리가 나오기도 하지만 슥슥~ 색칠은 잘되는 편이었습니다.
완성된 두 장의 그림~ 드디어 합체!
그림을 액자에 넣어 벽에 걸어보니 뿌듯합니다.
고생했어요! ^^
- 이전글아이뮤지엄에 다녀왔습니다~ 25.02.16
- 다음글환경도서관 다녀왔어요! 25.02.13
댓글목록

김영아님의 댓글
김영아 작성일사포그림 재미있었겠네요~~^^

최윤희님의 댓글
최윤희 작성일재미있었어요

김민채님의 댓글
김민채 작성일너무재미있었다.

서정화님의 댓글
서정화 작성일둘이 하나가 되는 작품 좋네요~~~ 또 해보고 싶어요~~~ 둘이 힘을 합쳐야 완성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알찬 시간을 준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상범님의 댓글
이상범 작성일아이들이 방학생활을 다양하고 즐겁게 보낸 것 같아 좋아요

박지인님의 댓글
박지인 작성일사이좋게 잘 지내는 모습이 더욱 보기 좋아요~^^ 서로 합해 하나로 완성된다는 모습을 보여 생활방에서도 그 모습이 계속되길 바래봅니다~^^ 화이팅!!!

현주님의 댓글
현주 작성일같이 그려서 합치니 작품이 더 의미있고 예뻐요^^

노은진님의 댓글
노은진 작성일멋진 작품을 두 친구가 완성하니 더 뜻깊은 활동이었겠어요~~

성도윤님의 댓글
성도윤 작성일재미있을 거 갓 타요

김종주님의 댓글
김종주 작성일즐거운 프로그램이네요~

김현정님의 댓글
김현정 작성일재미있는 프로그램이었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