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상용) 6천 영단장(005) >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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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용) 6천 영단장(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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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081) ~ (1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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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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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 a.gent/éi.dʒənt/[애이 ́.전트]

[명] 대리인, 대행자, 취급인, 순회 판매원

He is an ~/éi.dʒənt/ for sam sung./ 그는 삼성대리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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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 ag.i.tate/ǽdʒ.ə.tèit/[애^앚 ́.어.태잍 ̀]

[동] 심하게 움직이다, 흔들어대다, (마음·사람을) 동요시키다, 흥분시키다

She was ~d/ǽdʒ.ə.tèit.id/[-.태잍 ̀.읻] by grief/gri:f/.

/ 그녀는 슬픔으로 마음의 평정을 잃었다.

*ag.i.ta.tion/æ̀dʒ.ə.téi.ʃən/ [명] (인심·마음의) 동요, 진동, 흥분, 선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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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83. a.go/ə.góu/[어.고우 ́]

[형/부] (지금부터) ┅전에 *[유] be.fore(bi.fɔ́:r)

I met him two days ~/ə.góu/. / 나는 이틀 전에 그를 만났다.

*발음 : 17. /ə/[어] :

/ə/[어]는 다음 같은 네 가지로 발음이 된다.

(1) 모든 모음이 강세가 없는 약음일 때 나온다.

* a.go / ə. góu /[ 어. 고우 ́ ]

이는 정확히는 [어]도 [으]도 아닌 음이다.

아기들의 “엄마”의 [엄]은 정확히는 [엄]도 [음]도

아닌 음(소리)으로 입을 다물었다 벌리면 나오는 음이다.

* to.ma.to/tə.méit.ou/[터.매잍 ́.오우](o) [트.매잍 ́.오우](o)

.

(2) 세 음절 이상 단어에서 가운데 모음이 하나로 (-ə-)로 표시 된 것은

생활어에서 묵음으로 하는 경향이 있어 묵음으로 해도 좋다는 표시다.

이런 음을 중성모음이라고 한다.

* fam.i.ly/fǽm.ə.li:/[ㅎ패^암 ́.어.(을)리이] =>[ㅎ패^암 ́.(을)리이]

* cred.i.ble/kréd.ə.bl/[크(어)랟 ́.어. 브을] =>[크(어)랟 ́.브을]

.

(3) r 앞에 일정 모음이 있는 경우 :

flow.er /fláu.ǝr/로 하고 [ㅎ프을아우 ́.어(어)ㄹ]

r 앞에 일정 모음이 없는 경우 :

flour /flauǝr/ 또는 /flaur/가 된다.

(ou 는 /au/로 발음되고 r 앞 다른 모음은 없다)

/ə/ 는 약하지만 [어] 발음을 내고

/ə/ 사선 으로 된 것은 입만 그렇게 만들고 소리는 내지 않는다.

아주 작은 [어]는 좋다.

시중 어떤 사전엔 flour /flauǝr/(x) /fláur/(x) 이는 잘 못이다.

.

(4) /ɛər/로 된 세음이 하나로 되는 경우의 /ə/ 는 정상적으로 [어]로 발음한다.

또한 강음절이 되는 경우도 있다.

* af.fair/ə.fɛ́ər/[어.ㅎ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