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 '뻔뻔한 축제'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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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탄을 맞아 가나헌에서는 뻔뻔한 축제의 장이 열렸습니다.
이용자와 종사자들이 뻔뻔하고도 기가 막힌 멋진 끼를 맘껏 발산하였는데요.
정말 다들 그 끼들을 어찌 숨기고 살았을까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ㅎㅎ
축제에 참가한 모두가 많이 웃고 즐기는 즐거운 행사였습니다.
자..뻔뻔한 축제의 현장으로 빠져보시겠습니다~
뉴욕의 남신상 향민샘의 리드미컬한 사회자 실력 또한 굿이었습니다~
멋진 끼 발산해주시고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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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무국님의 댓글
사무국 작성일너무 즐거운 축제였습니다. 준비하느라 수고 많으셨구요~ 내년이 기대됩니다!!!
주지영님의 댓글
주지영 작성일
항상 완벽히 준비하시는 선생님들 덕분에 많이 웃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준비하시느라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저어새님의 댓글
저어새 작성일
fun fun축제 덕에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요. 여진샘의 새로운 모습에 감동도 받구요.
모두 하나가 되는 즐거운 경험이었어요.
김주연님의 댓글
김주연 작성일
이용자와 선생님들이 준비하신 갓벽한 무대들은 너무나 큰 감동이었어요.
무대가 조금 좁아서 마음껏 발산하지 못했던 끼들은 내년에 더욱 큰 무대를 기약해보고요~
다들 너무나 수고 많으셨습니다~^^
밥태기님의 댓글
밥태기 작성일
각팀에서 준비한 다양한 무대에 유머, 멋짐, 열정 등등... 정말 뻔뻔하고 펀펀한 축제였습니다^^
보이지 않게 준비에 힘쓰신 3팀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꿈의여왕님의 댓글
꿈의여왕 작성일
모두들 웃고 즐기는 행복한 축제의 현장이었습니다.
가나헌 가족들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HAPPY NEW YEAR~~~
태리야끼님의 댓글
태리야끼 작성일
사진만 봐도 그날의 유쾌한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올 한 해 다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랑초님의 댓글
사랑초 작성일
이름에 맞는 돌아온 뻔뻔한 축제였습니다.열심히 준비한 모습들이 여기 저기 보여 너무 즐거웠습니다.
이곳 저곳에서 열심히 준비하고 진행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예은님의 댓글
이예은 작성일
웃음 가득 너무 즐거운 축제였습니다!
준비하느라 수고하신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그루터기님의 댓글
그루터기 작성일
성탄의 즐거움을 배로 만드는 뻔뻔한 축제였습니다. 모두가 한바탕 즐겁게 웃을 수 있는 행사였고
각자 준비한 무대도 너무나 즐거웠고 재미있었습니다. 행사 계획한 선생님들, 무대준비한 선생님들 모두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아롱맘님의 댓글
아롱맘 작성일
웃고 떠들며 모두가 즐기는 행복한 성탄이었습니다.
바쁜 와중에 틈틈이 연습하면서 즐거움을 전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eruera님의 댓글
eruera 작성일
크리스마스에는 좀 반짝반짝 공연이 있어야지요.
즐거웠습니다.
김향민님의 댓글
김향민 작성일너무나 뻔뻔하고 펀펀한 축제였습니다..연말분위기와 크리스마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축제...지원해주신 모든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간호사님의 댓글
간호사 작성일
펀펀한축제.이름처렁.이름값 충분히 한 축제 였습니다.
다같이 함께 왁짜지껄 웃으면서 스트레스도 뻥~♡
준비하시느라 애쓰신 선생님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은꼬마님의 댓글
작은꼬마 작성일되돌아온 뻔뻔함 축제~ 여전히 끼 많은 쌤들과, 이용자분들은 물론 새로운 다크호스 등장과 실습생 선생님까지 모두가 하나가 되어 즐겼던 하루였네요^^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밍도님의 댓글
밍도 작성일너무 펀펀한 축제였습니다. 크리스마스가 확 와닿는 축제 지원해주신 모든 선생님들 고생하셨습니다~
윤왕자님의 댓글
윤왕자 작성일다음에는 좀 더 뻔뻔하게 해서 301호 선생님들을 이겨 보겠습니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해피뉴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