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평 산림욕장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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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미평 산림욕장에 다녀왔습니다.
산림욕장 산책로를 휠체어를 타고 이동하다가 중간에 휠체어 에서 내려 교사에 손을 잡고 걷기를 하였습니다.
교사에 손을 잡고 걸으면서 기분이 좋은지 미소를 짓는 모습을 보였고 손으로 울타리를 잡고 서있으면서 미소를 지으면서 주변을 두리번 거리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산책을 하는 시민분들이 승일님이 걷는 모습을 보고 대단하다, 최고다 등 칭찬을 해주자 더욱 환하게 웃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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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윤왕자님의 댓글
윤왕자 작성일산책하는 분들이 승일 님을 보고 칭찬해주다니!!! 기분 완전 좋았겠어요?!! 한발 한발 더 나가봐요 우리
저어새님의 댓글
저어새 작성일걸으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은 승일 님! 행복한 미소를 보니 저도 저절로 미소가 지어집니다.
밍도님의 댓글
밍도 작성일표정부터 승일 님의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정말 좋았겠는데요?
아롱맘님의 댓글
아롱맘 작성일
봄 햇살처럼 밝은 승일 님의 미소!
힘찬 발걸음을 응원합니다.
eruera님의 댓글
eruera 작성일올 연말을 기대합니다. 화이팅!!
푸른신호등님의 댓글
푸른신호등 작성일
승일님의 미소가 보는 사람이 더 기분 좋아지게 하네요~
한 발자국씩 조금더 힘내 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