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에서 느끼는 숲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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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씨와 외출하면서 식물원이 있는 카페에 가는데
마시고 싶은 음료을 생각해보라고 했는데
따뜻하고 달달한 커피를 마시고 싶다고
바닐라 라떼에 카야잼 크로와상, 무지개 크레이프 케익까지
주문하고 실내 정원 감상을 시작
카페 안에 앉아 창을 통해 정원을 보며 마시는 커피맛은 말 안해도 다 아실 듯
나무향기와 바다 냄새 가득한 카페에서 보는 정원
너무 평화롭고 편안한 휴식의 공간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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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은하수님의 댓글
은하수 작성일
양미님 넘 멋진 곳에 다녀오셨네요.
맛난 음료에 풍경 좋은 카페~~ 참 여유롭고 보기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