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상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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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아침 꽃에게 희망과 생명의 물을 뿌려주는 마음이 아름다운 이가 있습니다.
꽃보다 상만이!
꽃밭에 있는 꽃을 '내가 왜 여기에 있지!'하며
모든 시름을 떨쳐보낸 듯 미소지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마치 천사와 같았습니다.
오늘도 상만씨에게 삶의 지혜를 배우게 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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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인철님의 댓글
정인철 작성일꽃을 좋아하는 상만이형이 됬었으면 좋겠습니다~~
한나님의 댓글
한나 작성일꽃보다 상만씨~~ㅎㅎ
김승빈님의 댓글
김승빈 작성일꽃을좋하는상만이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