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세상에 올라서기 위한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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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피곤한 눈으로 클라이밍 대회 참가를 위해 새벽부터 달립니다.
대구체육공원 암벽등반장에 도착했습니다.
등번호를 수령받고 비치되어 있는 음료, 간식을 먹으니 긴장된 마음이 풀리는 듯 합니다.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으로
클라이밍 대회가 실감나는 순간이었습니다.
경기 시작 전 연습 등반 시간에 몸을 풀어봅니다.
드디어 경기가 진행되었고 당당하게 올라가는 은기 님 최고였습니다.
입상은 못했지만 경기 결과보다 대회 분위기를 즐기는 은기 님이 진정한 주인공이라 생각됩니다.
은기 님의
클라이밍은
2022년 6월 28일부터 시작되었습니다.
2023년
2024년
2025년
지금도 진행 중이고 앞으로도 진행될 은기 님의 클라이밍을
응원합니다.
- 다음글시원한 여름휴가 25.08.30
댓글목록

이대웅님의 댓글
이대웅 작성일시간의 흐름을 보니 그동안 노력하신 은기 님의 모습이 그려집니다. 조금은 아쉽게도 했지만, 새로운 희망을 본 대회였지 않아 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황진희님의 댓글
황진희 작성일와 3년이나 되었네요~ 전신운동도 되고 성취감을 많이 느낄 것 같아요 은기님의 꾸준한 클라이밍 도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