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외식과 함께 행복을 충천하는 날!
페이지 정보

본문
오늘은 고대하고 기다리던 외식하는 날!
외식은 언제든지
누구든지 설레는 날입니다.~
**님은 며칠 전부터 부드러운 한우 불고기를 먹을지?
돼지고기가 들어간 구수한 김치찌개를 먹을지? 고민이 많았답니다.~
아침 일찍부터 외출 준비를 마치고 빨리 점심시간이 오기를 기대하고
동백원 가족들을 기다리던 참 한우 식당으로 룰루랄라 갔지요.~
참 한우 식당은 동백원 가족들에게 언제든지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도록 후원해 주고 있답니다.
반갑게 맞아준 사장님과 정다운 인사를 나눈 **님!
각자의 입맛에 따라 부드러운 한우 불고기와 구수한 김치찌개를 주문하고
기다리는 동안에도 맛있는 식사를 생각하니 저절로 행복이 피어납니다.
수시로 들어와서 부족한 반찬과 음료를 채워주시며 많이 먹으라고 챙겨주시는 따뜻한 사장님~
오늘도 동백원 입주자들은 맛있는 점심 식사와 함께 행복을 충전하였습니다.
- 다음글옥상 방수공사로 든든하게 새단장! 25.08.29
댓글목록

정주리님의 댓글
정주리 작성일입주자분들께 항상 맛있는 한 끼를 선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미영님의 댓글
이미영 작성일
우리 입주자님들 정성과 사랑이 가득 담긴 식사를 드셨네요
참 한우 사장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