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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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되니 입맛과 밥맛이 땡기네요~~
무엇을 만들어 먹어 볼까요?
무엇을 만들어 먹으면 좋을까요?
그래 찰밥을 만들어 먹어 보자
“단결”
오이고추, 시금치를 씻어보고
오이고추도 썰어보고 체험도 해 보는 시간~~~
찰밥에 콩, 팥, 대추, 밤을 넣어서 짓고
봄 향기 가득한 냉이 된장국~~
영ㅇ 어르신의 최애 나물 시금치~~~
남ㅇㅇ심 님의 최애 반찬 오이 고추 된장 무침
조물조물 무치고
지ㅇ님 최애 반찬 김~~
오곡 찰밥을 김에 싸서 맛있게 저녁 식사를 하셨습니다.
맛있다~ 맛있다~~ 꿀 맛~~~
다음 달 가정식이 기대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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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임희숙님의 댓글
임희숙 작성일가정식 시간을 즐겁게 참여하는 우리 입주자분들에게 먹는 즐거움은 꿀 맛이겠죠~~^^
김건님의 댓글
김건 작성일체험도 해보고 맛있는 음식도 함께 만들어서~ 기쁨이 2배네요
